아침에는 햇살이, 저녁에는 노을이 머물다 가는 정적인 공간.
고요한 섬을 밝히는 등대가 되어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아침에는 햇살이, 저녁에는 노을이 머물다 가는 정적인 공간.
고요한 섬을 밝히는 등대가 되어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Type. | Office |
---|---|
Area. | 1F - 106.69㎡ (32.27 py) |
Flooring. | 콘크리트폴리싱 |
Wall&Ceiling. | 슈퍼화인(블랙/화이트) |
Light. | LED |
Furniture. | 제작가구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