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바탕에 녹아든 우드톤이 밝고 포근한 무드를 주며,
자연스러운 볕과 고양이의 흔적으로 온기가 느껴지는 기분 좋은 공간입니다.
깨끗한 바탕에 녹아든 우드톤이 밝고 포근한 무드를 주며,
자연스러운 볕과 고양이의 흔적으로 온기가 느껴지는 기분 좋은 공간입니다.
Type. | 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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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 152㎡(46py) |
Flooring. | 포세린타일 |
Wall&Ceiling. | 실크도배, 필름 |
Furniture. | 자체제작 |
Light. | L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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